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정재, ‘잘생김’ 별명 지어준 팬 찾아 역조공… 함께 식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4 10:58
2014년 9월 4일 10시 58분
입력
2014-09-04 10:49
2014년 9월 4일 1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배우 이정재가 자신에게 ‘잘생김’ 별명을 지어준 팬에게 역조공해 화제다.
이정재의 소속사 측은 “이정재가 ‘잘생김’이라는 별명을 지어준 팬에게 식사 대접을 하고 싶다고 한 약속을 지켰다”고 지난 3일 전했다.
그의 ‘잘생김’ 별명은 영화 ‘관상’ 기념 행사에서 한 여성 팬이 지었다.
당시 이 여성 팬은 이정재에게 “오빠~ 얼굴에 김 묻었어요”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이정재는 당황하며 자신의 얼굴을 만졌다. 하지만 팬이 “잘생김”이라고 말하자 이정재는 환하게 웃으며 여성 팬의 어깨를 툭 쳤다.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감격스러웠을 듯”,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멋있다”, “우와~ 저 여성 팬은 계 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이 달군 서울시장 선거…‘특정인 칭찬’ 주자들 반응 제각각
12세 전 스마트폰 쓰면 비만·수면장애 위험↑…한국 아이들은?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폭발사고…2명 중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