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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신재영 감독, 정유미 극찬…“진실되고 순수한 연기 최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3 17:26
2014년 9월 3일 17시 26분
입력
2014-09-03 17:25
2014년 9월 3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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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정유미
영화 ‘맨홀’을 연출한 신재영 감독이 배우 정유미를 극찬했다.
영화 ‘맨홀’ 제작보고회가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신재영 감독과 배우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 등이 참석했다.
이 날 정유미는 영화 ‘맨홀’ 출연 계기에 대해 “학교에서도 감독님의 단편영화는 느낌이 있었다. 나는 감독님과 작업을 해 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새로운 이야기를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유미와 신재용 감독은 서울예술대학 출신이다.
이에 신재영 감독은 “우리 영화는 ‘연서(정유미 분)’ 역이 중요했다. 그래서 누구를 캐스팅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진실하고 순수한 연기는 정유미가 최고인 것 같았다”고 극찬했다.
정유미는 이번 영화에서 하나뿐인 동생을 잃고 맨홀을 해매는 여자 ‘연서’ 역을 맡았다. 연서는 동생인 수정을 구하기 위해 ‘수철(정경호 분)’에게 맞서 맨홀의 깊은 어둠 속으로 뛰어드는 인물이다.
한편, 영화 ‘맨홀’은 거미줄처럼 얽힌 지하 세계, 맨홀을 지배하는 정체불명의 남자와 그 속으로 납치된 자들의 목숨을 건 생존게임을 그린 도심공포스릴러다. 10월 개봉 예정.
정유미.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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