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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기부, 부산 수해 피해자들 위해 1억 전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02 11:23
2014년 9월 2일 11시 23분
입력
2014-09-02 11:17
2014년 9월 2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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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자료 사진.
배우 박해진이 부산 수해 피해자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부산적십자사는 지난 1일 "배우 박해진이 최근 수해 피해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부산 출신인 박해진은 최근 촬영차 부산을 방문했다가 수해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추석이 다가오는데 수해 피해자들이 제대로 명절을 못 보낼 것 같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박해진은 세월호 참사 당시에도 한국 유니세프를 통해 기부를 한 바 있다. 중국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건 영화관 브랜드관의 수익금 전액을 현지 어린이들의 긴급 수술비용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박해진 기부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박해진 기부, 흐뭇하네" "박해진 기부, 좋은 일 했네요" "박해진 기부, 기분 좋은 소식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 천재 사이코패스 살인마 역으로 출연한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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