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짜사나이’ 기습적인 혜리 애교, “분대장 나빴쪄~ 이이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5:12
2014년 9월 1일 15시 12분
입력
2014-09-01 14:53
2014년 9월 1일 14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진짜사나이’ 혜리의 기습 애교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혜리는 곽지수 분대장과 작별 인사 도중 서럽게 울었다.
이날 혜리는 퇴소식에서 울며 제대로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분대장은 혜리에게 눈물을 그치고 똑바로 얘기할 것을 지시했다.
분대장의 말에 혜리는 “이이잉~”이라며 기습 애교를 부렸다. 결국 그의 애교에 분대장도 환하게 잇몸 미소를 드러냈다.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나빴쪄라는 자막도 귀엽더라”, “‘애교 영상’ 계속 돌려보는 중!”,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에 녹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고용허가제 확대에 외국인 유입 늘어… 20·30 다문화-외국인 45%↑
고속도로 달리던 차량서 불…인근 야산으로 번졌다가 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