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짜 사나이’ 혜리 애교 받은 곽지수 분대장 “절대 좋아서 웃은 거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4:22
2014년 9월 1일 14시 22분
입력
2014-09-01 13:42
2014년 9월 1일 13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곽지수’
‘진짜사나이’에서 혜리의 애교를 받은 곽지수 분대장의 SNS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곽지수 분대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혜리 씨의 손을 잡고 웃은 건 절대 혜리 씨가 좋아서 웃은게 아니라, 드디어 방송이 끝났다는 기쁨에 웃은 겁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출연한 혜리는 퇴소식에서 분대장과 인사를 하던 중 ‘폭풍 눈물’을 쏟았다.
이에 ‘터미네이터’ 분대장은 혜리에게 눈물을 그치고 똑바로 말할 것을 지시했다.
분대장의 지시에 혜리는 “이이잉~”이라며 애교를 부렸고, 결국 그의 앙탈에 분대장도 잇몸을 드러내고 환하게 미소지었다.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곽지수’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곽지수, 안 웃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곽지수, 좋았겠다” ,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곽지수,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학생 향해 새총으로 바둑알 발사…50대 男 “욕해서 쐈다”
[사설]이주 배경 인구 5% 돌파… 이미 우리 사회 구성원
BTS-삼성전자 대통령 표창 수상…‘기부 문화’ 확산 공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