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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투렛증후군 극복하고 이성경과 ‘달콤한 키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9 08:34
2014년 8월 29일 08시 34분
입력
2014-08-29 08:32
2014년 8월 29일 0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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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이성경, 투렛증후군. 사진=SBS ‘괜찮아 사랑이야’ 캡처
이광수, 이성경, 투렛증후군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가 투렛증후군을 극복하고 이성경과 입맞춤을 했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박수광(이광수)이 오소녀(이성경)의 도움으로 투렛증후군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수광은 투렛증후군을 앓고 있는 자신에게 불만을 갖는 아버지에게 “나도 안 하고 싶다. 어렸을 때 ‘쟤가 재채기를 심하게 하는구나’라고만 봐줬다면 내가 이렇게까지 안 됐다”라며 화를 냈다.
하지만 수광은 “아버지 잘못 아니다. 나는 행복하니까 아버지도 행복하시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집에 찾아온 오소녀가 “우리 아버지, 이제 쓰레기 집에 안 들여오고 판다”라고 말하자, 박수광은 “우리 아버지는 내가 싫고 부끄러운 게 아니라 그냥 속상한 거다. 우리 집 욕할 거면 꺼져. 돈 필요하면 딴 데 알아봐라”라며 소녀를 밀어냈다.
하지만 소녀는 수광에게 기습 입맞춤을 했고, 당황한 수광은 투렛증후군 증상을 보였다.
이에 소녀는 수광에게 헤드폰을 씌워주며 안정을 시켜줬고, 수광은 투렛증후군 증상이 사라지자 용기를 내 소녀에게 키스를 했다.
이를 지켜보던 동민(성동일)은 “우리 수광이, 드디어 이겨냈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광수, 이성경, 투렛증후군. 사진=SBS ‘괜찮아 사랑이야’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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