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미혼女 이혼소송 10건 이상 하면 결혼 못한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4:28
2014년 8월 28일 14시 28분
입력
2014-08-28 14:03
2014년 8월 28일 14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사진 = SBS ‘달콤한 나의 도시’ 하면 촬영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오수진 변호사가 이혼 소송을 맡아 진행하며 불안했다고 털어놨다.
27일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강남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오수진 변호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에서 오수진 변호사는 ‘미혼 여성이 10건 넘게 이혼 소송을 하면 결혼 못한다’ 이런 얘기가 있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수진 변호사는 “그래서 그 얘기를 듣고 나도 8~9건 했을 때 벌벌 떨었다. 더 이상은 아니다”라며 불안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재 15차례 이혼 소송 진행을 맡고 있다는 오수진 변호사는 이혼을 하겠다는 의뢰인에게 “혹시 아내분이 임신 가능성이 있냐” “부부관계가 없었던 것이냐” “어떤 이유가 있었냐”는 등 상세한 질문을 했다.
이별의 경험은 있지만 결혼의 경험은 아직 없는 오수진 변호사는 능숙하게 의뢰인들을 대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사진 = SBS ‘달콤한 나의 도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집에서 맞춤형 복지 신청… 온라인 ‘복지로’ 한해 2700만명 찾았다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