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유정현 “공약 안 지킨 국회의원? 80% 이행” 발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1:51
2014년 8월 28일 11시 51분
입력
2014-08-28 11:30
2014년 8월 28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유정현.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유정현
전 국회의원 출신 방송인 유정현이 개그맨 김구라에 말에 발끈했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철없는 남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계인, 개그맨 황현희, 가수 딘딘, 방송인 유정현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유정현이 국회의원 시절에는 유권자들과의 약속을 못 지켰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정현은 “무슨 소리냐”라며 “내가 서울 시내 국회의원 중에 공약 지키는 걸로 3등인가 했던 사람이다”고 발끈했다.
유정현은 “내건 공약 80%를 이행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1993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데뷔한 유정현은 2008년 정계에 입문해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2012년 19대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셨다.
유정현 의원은 상봉터미널 부지에 초고층 복합단지 개발 지원, 망우복합역사 건립 지원, 면목동 지역 도시재정비촉진지구 지정 및 삶의 질 향상, 용마랜드 공원화 사업 추진 등을 지역구 공약으로 내세웠다.
‘라디오스타’ 유정현.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도림1구역, 2500세대 규모 영등포 대표 주거단지로 재탄생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장동혁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우리끼리 총구 겨눠선 안 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