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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임요환 부부, 세월호 동조단식 “죄송한 마음…‘하루 단식’ 동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5:08
2014년 8월 27일 15시 08분
입력
2014-08-27 14:54
2014년 8월 27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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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임요환 세월호 동조단식’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가운데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한 단식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한 ‘하루 단식’에 참여하겠다고 전하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 임요환 부부는 세월호 유족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손에 들고 있다.
메시지에는 “아직도 세월호 희생자들, 유가족들의 슬픔이 많은 상태인지라 저희는 그분들께 미안하고 죄송스런 마음에 비록 짧기만 ‘하루 단식’에 동참하겠습니다. 희생자들, 그리고 유가족분들 정말 미안합니다. 절대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앞서 24일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리지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일에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캠페인 참여 인증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김가연 임요환 세월호 동조단식’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가연 임요환 세월호 동조단식, 이 부부 정말 개념있네” , “김가연 임요환 세월호 동조단식, 세월호 유족분들 힘내시길” , “김가연 임요환 세월호 동조단식,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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