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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킷챌린지’ 지드래곤, 비공개 계정서 ‘미즈하라 키코’ 지목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6 18:26
2014년 8월 26일 18시 26분
입력
2014-08-26 10:43
2014년 8월 26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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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아이스버킷챌린지 사진= peaceeminusone 인스타그램
지드래곤 아이스버킷챌린지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 계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아이스버킷챌린지(얼음물 샤워 캠페인, icebucket challenge)’ 영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인스타그램에는 25일 오후 10시쯤 동영상 1개가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하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드래곤은 영어로 “제 두 번째 ALS 아이스 버킷 도전입니다. 전 윤누나, 유카 짱, 친애하는 키코를 지목합니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미즈하라 키코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 영상이 게재됐다.
미즈하라 키코는 지드래곤과 수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일본 모델 겸 배우다. 지드래곤의 두 번째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이 유출된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앞서 지드래곤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지드래곤은 프로듀서 양현석과 이수만, 가수 박진영을 다음 타자로 지목했다.
한편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병이라 불리는 ‘ALS’ 치료법 개발을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후, 자신의 다음 타자 3명을 지목한다. 지목받은 인물이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하지 않으면 100달러(한화 약 10만2000원)을 기부해야한다. 대부분의 참여자들은 얼음물 샤워를 하고도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지드래곤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을 본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아이스버킷 챌린지, 두 번 했네” “지드래곤 아이스버킷 챌린지, 왜 삭제한 걸까” “지드래곤 아이스버킷 챌린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드래곤 아이스버킷챌린지. 사진= peaceeminusone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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