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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장종웅, 상남자에서 섹시한 미녀로 변신 “감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4:15
2014년 8월 22일 14시 15분
입력
2014-08-22 14:07
2014년 8월 22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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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장종웅 사진=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 화면 촬영
‘렛미인’ 장종웅
‘딸이 되버린 아들’ 장종웅 씨가 섹시한 매력녀로 변신했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 21일 방송에서는 렛미인이 되지 못한 탈락자 2명이 ‘스페셜 렛미인’으로 선정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페셜 렛미인으로 ‘딸이 되고 싶은 아들’ 장종웅 씨와 ‘말 없는 딸’ 박상은 씨가 선정됐다. 특히 장종웅 씨는 성 정체성 혼란으로 따돌림을 당했던 상처를 털어놨다.
장종웅 씨는 고등학교 시절 여성스러운 성향과 가는 목소리 때문에 또래 친구들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 결국 장종웅 씨는 고등학교를 중퇴한 후 세상과 단절했다.
이후 장종웅 씨는 렛미인 닥터스의 도움으로 여성스러운 외모로 변신했다. 장종웅 씨는 안면 윤곽 수술, 가슴 확대 수술 등을 받고 섹시한 매력녀로 거듭났다.
장종웅 씨는 자신의 변화한 모습을 보고 “지금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날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렛미인’ 장종웅 씨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렛미인’ 장종웅, 안타까워” “‘렛미인’ 장종웅, 힘들었겠다” “‘렛미인’ 장종웅, 정말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렛미인’ 장종웅. 사진=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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