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현중, 여친 상습 폭행?…경찰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피소, 조사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3:21
2014년 8월 22일 13시 21분
입력
2014-08-22 13:17
2014년 8월 22일 13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현중. 사진 = 스포츠동아 DB
김현중
가수 겸 배우 김현중(28)이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피소됐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22일 서울 송파경찰서 측에 따르면 김현중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는 20일 저녁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12년부터 김현중과 사귀어왔으며,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전치 6주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하고 고소인 진술을 마쳤으며, 경찰은 조만간 김현중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아직 혐의를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다.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우리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 확인 후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중. 사진 = 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특검, ‘통일교 민주당 접촉’ 내사사건 국수본 이첩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연락 끊긴 성인 자녀 있어도 의료급여 받는다… 26년만에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