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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켠, ‘아이스 버킷 챌린지’ 일침…“루게릭병 알고 하는건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1 10:46
2014년 8월 21일 10시 46분
입력
2014-08-21 10:39
2014년 8월 21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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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켠 트위터
‘이켠, 아이스 버킷 챌린지, 루게릭병’
배우 이켠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따끔한 목소리를 내놨다.
21일 오후 이켠은 자신의 트위터에 “유행처럼 아이스 버킷 동영상이 올라온다. 그 마음은 인정하지만 루게릭병에 관해서 알고 하는건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켠은 “차가운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 되는 고통을 묘사한건데 다들 너무 재미삼아 즐기는 것 같다. 그럴거면 하지마”라며 적었다.
특히 이켠은 “‘루게릭병을 앓는 모든 분들 제발 힘내세요 아파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성금도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외치는걸 본 적이 없으니 씁쓸하다”며 아이스버킷챌린지의 취지를 제대로 알고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에서 루게릭병을 후원하기 위해 시작된 SNS 캠페인이다.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영상을 SNS에 올린 후 다음에 할 3명을 지목한다.
지목받은 사람은 24시간 이내 ‘얼음물 샤워’ 인증 영상을 올리거나 루게릭병 후원 재단에 100달러(약 10만원)를 기부해야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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