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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병 ‘스트레스 컴온’ 공개…왕콩 “빌보드에 올라갈 것 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0 17:35
2014년 8월 20일 17시 35분
입력
2014-08-20 17:28
2014년 8월 20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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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병 스트레스 컴온’
정형돈과 데프콘으로 구성된 ‘용감한 이단 호랑이’가 직접 프로듀싱한 프로젝트 그룹 빅병(빅스 엔, 혁, 비투비 육성재, 갓세븐 잭슨)의 ‘스트레스 컴온’이 공개됐다.
19일 전파를 탄 MBC 에브리원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에서는 정형돈과 데프콘이 ‘용감한 이단 호랑이’라는 프로듀서 명으로 작사 작곡한 빅병의 ‘스트레스 컴온’을 공개했다.
‘용감한 이단 호랑이’는 인기 프로듀서인 용감한 형제, 이단 옆차기, 신사동 호랭이를 섞어 만든 이름이다.
빅병의 멤버로 참여한 아이돌 멤버들은 비투비 육성재, 빅스의 엔과 혁, 갓세븐 잭슨이다. 용감한 이단 호랑이는 육성재에게는 ‘육덕’, 잭슨에게 ‘왕콩’, 엔에게는 ‘돌백이’, 혁에게 ‘혁띠’라는 예명을 지어줬다.
이날 방송에서 빅병은 신곡 ‘스트레스 컴온’을 듣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왕콩은 “이 노래 빌보드에 올라갈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작곡을 맡은 데프콘은 “이 노래는 쥐도 새도 몰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고, 정형돈은 “어디 가서 이 노래 절대 홍보하지 마라. 비밀리에 사라질 노래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빅병 스트레스 컴온’ 소식에 네티즌들은 “빅병 스트레스 컴온, 빌보드는 무리인 듯” , “빅병 스트레스 컴온, 데뷔무대 기대된다” , “빅병 스트레스 컴온, 정형돈이랑 데프콘이 키운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병의 데뷔무대는 20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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