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의 그녀 서은아 과거, 파격적인 전라노출 “이런 배우가 있었어?”

서은아 (출처= 영화 '짓' 스틸컷)

‘장범준 솔로 앨범, 서은아’

‘버스커버스커’ 출신의 장범준 솔로곡 ‘어려운 여자’에 출연한 여배우 서은아의 스크린 데뷔작이 새삼 화제로 부각했다. 서은아가 관심을 받게 된 이유는 19일 자정 장범준이 솔로 앨범 1집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해서다.

서은아는 지난 2013년 9월25일 개봉한 영화 ‘짓’을 통해 스크린 데뷔한 배우다. 서은아는 영화의 히로인으로, 지도교수의 남편과 불륜에 빠지며 파국으로 치닫는 연미 역을 맡아 전라 노출을 보여줬다. 당시 서은아는 농염한 연기와 파격적인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장범준의 1집은 버스커버스커의 감성에 장범준 특유의 보컬색이 그대로 표현했다. 장범준의 신곡 ‘어려운 여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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