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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김승혜, 청순 미모로 “아따 왜 이렇게 팬티가 끼냐”…엽기개그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8 21:57
2014년 8월 18일 21시 57분
입력
2014-08-18 21:56
2014년 8월 18일 2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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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개콘 김승혜/KBS
김승혜
미녀 개그우먼 김승혜가 청순한 미모와 상반되는 ‘엽기 개그’로 폭소를 유발했다.
김승혜는 13일과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개콘)’에서 청순한 외모로 등장해 엉뚱한 말과 행동의 ‘반전 개그’를 선보였다.
김승혜는 13일 ‘개콘’의 ‘달라스’ 코너에서 개그맨 임종혁과 소개팅 상황을 연출했다. ‘개콘’ 김승혜는 빼어난 미모의 소개팅녀로 등장했다. 그러나 이내 김승혜는 “아따 고향 사람 만나버렸구먼. 서울 남자보고 싶었는데”라며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했다.
또 김승혜는 “아따, 왜 이렇게 팬티가 끼냐”며 바지가 불편한 듯 다리를 찢거나 뛰어다니더니 “아 개운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개콘’의 ‘예뻐예뻐’ 코너에서도 김승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예뻐예뻐’에서 김승혜는 개그맨 김재욱의 여자친구로 등장해 엽기적인 행동을 했다.
김승혜는 김재욱의 엉덩이에 발을 올리거나 개인기라며 비둘기 흉내를 내고 침을 튀면서 비트박스를 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승혜. 사진=KBS ‘개그콘서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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