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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개그우먼’ 김승혜는 누구? 알고 보니 ‘웃찾사’→‘개콘’ 중고신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8 09:25
2014년 8월 18일 09시 25분
입력
2014-08-18 09:11
2014년 8월 18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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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혜, 김승혜 SNS
김승혜
청순한 외모와 달리 엽기적인 개그를 펼쳤던 개그우먼 김승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승혜는 2007년도 SBS 9기 공채 출신으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시즌 2’(웃찾사)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김승혜는 뛰어난 미모로 ‘웃찾사 대표 미녀’라고 불려온 개그우먼이다.
당시 김승혜는 ‘웃찾사’의 코너 ‘사랑은 ING’, ‘내 남자’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4월 29기 KBS 공채 개그우먼 시험에 합격했다.
당시 김승혜는 8년간의 경력을 버리고 신인으로 지원해 화제가 됐다. 김승혜는 다른 신인들과 마찬가지로 연수기간을 거친 뒤 KBS ‘개그콘서트’ 무대에 섰다.
또한 김승혜는 지난 2012년 2월 SBS 개그우먼 시절 KBS 정은선, MBC 성은채와 함께 걸그룹 와우(WOW)를 결성해 디지털 싱글 ‘둥근해가 떴습니다’ ‘그 곳’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17일 방송된 ‘개그콘서트(개콘)’에서 김승혜는 개그맨 김재욱과 커플로 분했다.
김승혜는 개콘 코너 ‘예뻐예뻐’에서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엉뚱하고 엽기적인 행동을 보여 김재욱을 당황시켰다. 김승혜는 김재욱의 엉덩이에 발을 올리는 엽기적인 행동을 하거나, 개인기라며 비둘기 흉내를 내고 침을 튀면서 비트박스를 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 = 김승혜, 김승혜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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