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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규 부인 이지선, “성격이 급해 고3때 동거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5 10:31
2014년 8월 15일 10시 31분
입력
2014-08-15 10:23
2014년 8월 15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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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홍인규 부인’
홍인규 부인 이현주 씨가 ‘동거’ 이야기를 고백하면서 네티즌들의 충격을 유발했다.
홍인규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해 부인 이현주 씨와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했다.
홍인규는 결혼 전 7년동안 혼전여행을 다녀왔고 아내가 고3인 19살, 본인은 스무살 때 동거를 시작했다고 밝혀 주목했다. 이에 홍인규 아내가 화제로 떠오른 것이다.
홍인규는 부인 이지선 씨와 지난 2006년 9월, 8년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홍인규는 과거 방송에서 “아내가 성격이 급해 일찍 결혼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홍태경 군은 과거 방송을 통해 종종 전파를 탔고, 귀엽고 깜찍한 외모에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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