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비키니 걸친 채 ‘뒹굴’… 우리나라 아닌가?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그룹 다비치 강민경의 비키니 사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14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아다아” 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3종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핑크색 비키니를 입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민낯에 가슴을 드러낸 섹시한 비키니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복수의 매체에 의하면 강민경은 지난 13일부터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함께 프랑스를 여행하는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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