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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사망, 출연작 다시보니…‘명품 연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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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18:49
2014년 8월 12일 18시 49분
입력
2014-08-12 18:48
2014년 8월 12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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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사망. 사진= 영화 스틸사진
로빈 윌리엄스 사망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63세의 나이로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로빈 윌리엄스는 할리우드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로 알려졌다. 그의 사망에 팬들을 비롯해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도를 표하기도 했다.
사망한 로빈 윌리엄스는 1951년 7월 21일생으로 미국 출신의 영화배우다. 로빈 윌리엄스는 1977년 드라마 ‘래프 인(Laugh-In)’로 데뷔해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뽀빠이’, ‘굿모닝 베트남’, ‘디어 아메리카’, ‘박물관이 살아있다’ 등에서 열연했다.
또 로빈 윌리엄스는 탁월한 연기력으로 1992년 제4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부분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98년 제70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2005년 제6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평생공로상 등을 휩쓸기도 했다.
한편,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마린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이날 캘리포니아 티뷰론에 위치한 그의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 원인은 자살로 추정되나 정확한 사인은 조사 중이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사진= 영화 스틸사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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