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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사망, 마지막 SNS엔 딸과 함께 ‘행복한 미소’ 뭉클
동아닷컴
입력
2014-08-12 16:33
2014년 8월 12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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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사망', 사진출처|로빈 윌리엄스 SNS
로빈 윌리엄스 사망
사망한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63)의 마지막 SNS 글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마린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이날 캘리포니아 티뷰론에 위치한 그의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 원인은 자살로 추정되나 정확한 사인은 조사 중이다.
앞서 로빈 윌리엄스는 생전에 SNS에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딸 젤다 윌리엄스의 생일인 지난달 31일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한다”라며 “이제 스물다섯 숙녀가 됐지만 넌 언제나 내게 어린 아기란다.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로빈 윌리엄스가 어린시절 딸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사망한 로빈 윌리엄스는 ‘굿모닝 베트남’, ‘미세스 다웃파이어’, ‘죽은 시인의 사회’ 등 다수 영화에 출연해 할리우드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사진= 로빈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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