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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사망에 애도물결…오바마 “그는 아주 특별한 사람”
동아닷컴
입력
2014-08-12 14:45
2014년 8월 12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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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굿 윌 헌팅 스틸컷
‘로빈 윌리엄스 사망’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63)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과 동료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로빈 윌리엄스가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사인은 질식사라고 전했다.
샘 해밍턴은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자신의 트위터에 “늘 남들을 웃겨주는 개그맨들 중에 우울증 많더라고요. 로빈 윌리엄스 잊지 못하겠다. 영감을 많이 줬어요”라고 적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로빈 윌리엄스는 조종사이기도 했으며 의사, 천재, 대통령, 교수, 피터팬 등 모든 인물이었다. 그는 정말 대체할 수 없는 특별한 사람이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애도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1951년 7월 21일생으로 미국 출신의 영화로 1989년 개봉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존 키팅 역을 열연했다. 그는 극중에서 “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 인생을 독특하게 살아라”는 대사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로빈 윌리엄스는 영화 '굿 윌 헌팅'(1997)에서 숀 맥과이어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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