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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지아 고백에 정우성 과거발언 눈길 “밥 한 끼 사주고 싶다”
동아닷컴
입력
2014-08-12 10:29
2014년 8월 12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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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지아.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
‘힐링캠프’ 이지아
배우 이지아가 SBS ‘힐링캠프’에서 옛 연인 정우성을 언급한 가운데, 정우성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정우성은 2012년 12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옛 연인 이지아를 언급했다.
당시 정우성은 “그 친구(이지아)와 그 분(서태지)과의 관계는 파리에 갔을 때 알았고, 이혼 재산 분할 소송이 나가기 전에 그 친구가 미리 이야기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정중하게 말했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그 친구(이지아)는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었다. 그러기엔 너무 많은 것들이 막고 있었다. 나는 그 친구한테 밥 한 끼 사주고 싶다. ‘힘들었지? 힘든 시간 잘 보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이지아는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정우성에게) 연락은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힐링캠프’ 이지아는 “조심스러운 건 어쩔 수 없다. 그 분도 나와 같은 생각일 거다. 너무 좋으신 분이다. 건승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아와 정우성은 2010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2011년 4월 이지아와 서태지의 재산 분할 청구 소송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당시 사귀고 있던 정우성과도 결별했다.
‘힐링캠프’ 이지아.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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