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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프로덕션 폐업, 장윤정 “나는 의리를 지키는…” 과거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21:26
2014년 8월 11일 21시 26분
입력
2014-08-11 21:25
2014년 8월 11일 2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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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프로덕션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 화면 촬영
인우프로덕션 폐업
가수 장윤정과 인우프로덕션 홍익선 대표의 인연이 관심을 끌고 있다.
장윤정은 2012년 1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인우프로덕션 홍익선 대표를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당시 장윤정은 “최근 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오는데 사장님이 내가 원하는 대부분을 들어준다”며 “너무 그러지 말아라. 티 나더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소속사 사장인 홍익선 대표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삶은 의리라고 생각한다. 나는 의리를 지키는…”라고 재계약 의지를 보였다.
한편 장윤정, 박현빈, 윙크, 강진, 최영철 등이 소속된 인우프로덕션은 최근 경영난과 내부사정으로 폐업을 선언했다. 폐업한 인우프로덕션은 2003년 11월 장윤정과 함께 시작됐다.
인우프로덕션은 폐업하면서 “10년 동안 최선을 다해준 장윤정에게 감사를 전하며 축복을 보낸다. 앞으로 한 아이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노래하는 가수로 열심히 살아갈 장윤정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인우프로덕션 폐업=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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