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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와 공개연애 좋다? 돌발발언에 ‘스튜디오 술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14:04
2014년 8월 7일 14시 04분
입력
2014-08-07 14:03
2014년 8월 7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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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연우진, 동아닷컴 DB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배우 연우진이 정유미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보기보다 웃기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손병호, 연우진, 정유미, 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연우진이 사전 인터뷰에서 “정유미 같은 스타일을 정말 좋아한다”며 “공개연애도 하고 싶다”고 말한 것을 폭로했다.이에 연우진은 “정유미 같은 털털하고 수더분한 여자가 좋다”고 말했다.
연우진의 이야기에 MC들은 “진짜 좋은가보다. 얼마나 좋길래 공개연애를 하고 싶다고”라고 짓궂게 농담을 던졌다.
연우진은 “외모적으로 이상형은 어떤 분이냐”는 질문에 “정유미 씨처럼 동양적인 외모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정유미 또한 “연우진은 사람이 정말 좋다. 고민을 이야기할 때 통한다는 느낌이 들기 쉽지 않은데, 잘 맞았다”고 화답했다.
MC들은 “지금 꼭 사귀는 것처럼 얘기 하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정유미는 연우진의 어깨를 툭 치며 “술 한 잔 할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우진과 정유미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터널 3D’에 함께 출연했다.
사진 =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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