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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연우진 “본명 봉회, 동생은 대회”…정유미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09:31
2014년 8월 7일 09시 31분
입력
2014-08-07 09:29
2014년 8월 7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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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배우 연우진의 본명이 공개됐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보기보다 웃기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영화 ‘터널 3D’에 함께 출연한 배우 손병호, 연우진, 정유미, 도희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연우진이 본명을 밝히기 꺼려했지만 주원이 ‘봉회 형’이라고 불러 강제 공개됐다”고 말해 연우진을 당황시켰다.
연우진은 “당시 작가님이 본명을 물었지만 얼버무렸었다. 근데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던 주원이 ‘봉회형’이라고 불러 다 알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우진이 당황하자 윤종신은 “어절씨구 봉회야”라고 놀렸고, 정유미는 “본명을 몰랐다. 오늘 처음 알았다”라며 “봉회야”라고 친숙하게 불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연우진은 “형제들 이름이 ‘회’자 돌림이라 어떤 글자를 붙여도 좀 그렇다”며 “동생은 ‘대회’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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