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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정석원, 결혼식 때 정말 너무 서럽게 울더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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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6 13:49
2014년 8월 6일 13시 49분
입력
2014-08-06 13:15
2014년 8월 6일 1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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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오지호
배우 오지호가 결혼식에서 울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5일 방송에서는 ‘제주 소나기’ 특집으로 오지호가 출연했다.
이날 오지호는 정석원과 백지영의 결혼식을 언급하며 “내 주위 사람들도 많이 울었다”고 밝혔다.
오지호는 “정석원도 울었다. 지영이하고 결혼하는데 정말 너무 서럽게 울더라. 그때 당시에 정석원이 영화를 찍고 있었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지호는 “우여곡절 끝에 결혼하고 하니까 뭔가 북받쳐 올라왔던 것 같다”며 “당시에는 그 모습을 보면서 ‘저렇게까지 눈물 흘릴 정도가 되나’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오지호는 “막상 내 결혼식을 하고 보니 갑자기 부모님, 누나, 장인어른, 장모님 생각 등이 필름처럼 지나가서 감동받아 울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지호는 지난 4월 12일 3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오지호.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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