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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 6차선 도로에 구멍이 ‘뻥!’ 송파구 잇따른 싱크홀…주민벌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5:06
2014년 8월 5일 15시 06분
입력
2014-08-05 14:25
2014년 8월 5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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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 6차선 도로에 구멍이 ‘뻥!’ 송파구 잇따른 싱크홀…주민벌벌
석촌동 싱크홀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싱크홀이 생겼다.
5일 오후 12시20분쯤 서울 송파구 석촌동 배명사거리에 싱크홀이 생겼다는 소식이 온라인을 통해 전해졌다.
싱크홀이 발생한 지역은 석촌역에서 삼전동으로 넘어가는 지하차도 끝부분이다.
싱크홀의 크기는 가로 1m, 세로 1.5m 너비에, 깊이는 3m 가량 된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경찰은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해 왕복 6차로를 모두 통제하고 있다. 현재 관계 당국은 내려앉은 구간을 흙으로 메우는 복구 작업을 하면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는 원인 모를 싱크홀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시민들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싱크홀은 땅의 일부분이 지하수 유출 등의 원인으로 가라앉으면서 깊은 구멍이 패이는 지반침하 현상이다.
석촌동 싱크홀. 사진= 온라인,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석촌동 싱크홀 사진= 온라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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