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수지 “김완선에게 말 걸면 故 한백희 선생님이…”…“그래서 안 친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04 15:30
2014년 8월 4일 15시 30분
입력
2014-08-04 15:24
2014년 8월 4일 15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KBS 여유만만
강수지 “김완선에게 말 걸면 故 한백희 선생님이…”…“그래서 안 친해”
가수 김완선이 과거 이모 故 한백희 때문에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지 못한 사연을 전했다.
김완선은 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강수연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완선이 “강수지와 둘이서 방송 출연한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에 강수지는 “예전에는 김완선과 친하지 않았다. 김완선 옆에는 늘 이모이자 매니저였던 故 한백희 선생님이 계셔서 저희가 접근할 수 없었다”며 “말을 걸면 한백희 선생님이 이야기 하셨다”고 말해 김완선과 가까이 하기 힘들었음을 밝혔다.
이에 김완선은 “동료들이 이야기를 하러 다가오면 이모가 늘 말씀하셨다”며 “그때는 나만 빼고 모인다는 걸 몰랐다. 다들 나처럼 사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강수지가 김완선 이모 한백희에 대해 언급하자 누리꾼들은 “강수지 김완선 이모 한백희 언급, 통제받은 건가?” “강수지 김완선 이모 한백희 언급, 이모가 매니저도 했구나”, “강수지 김완선 이모 한백희 언급, 그래서 안 친한거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보선 참패에 벼랑 끝 기시다… 당내 “이대론 차기총선 못치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역 교통 격차 줄이고 철도 지하화해 공간 활용 높일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자율주행 특허 노린 中 ‘천인계획’… 40억 미끼로 韓연구진 포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