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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 합의 이혼, 결혼 13년만에 파경 “안타까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04 15:58
2014년 8월 4일 15시 58분
입력
2014-08-04 15:07
2014년 8월 4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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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자료 사진.
가수 김C가 지난해 아내와 합의 이혼 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김C 소속사 디컴퍼니 측은 한 매체를 통해 "김C가 아내와 지난 해 합의 이혼했다. 법적 관계 정리도 모두 마쳤다"며 "정확한 이혼 시점은 소속사 측도 알지 못 한다"고 전했다.
또 "평소 본인의 사생활에 대한 언급을 꺼리는 편이라 소속사 측에서도 특별히 밝히지 않았던 부분이다"고 밝혔다.
양육권이나 재산분할 등에 큰 이견이 없어 원만하게 합의 이혼했으며 두 아이는 아내 유 씨가 키우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C는 2000년 전 아내 유 모씨와 결혼했으며 슬하 1남1녀를 두고 있다. 앞서 김C는 지난 해 3월 아내와 별거설에 휩싸였지만 당시 소속사 측에서는 김C의 별거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김C는 지난 2000년 뜨거운 감자 정규 1집 '나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가수와 예능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현재는 KBS 2FM 라디오 '김C의 뮤직쇼'를 진행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C 이혼, 정말 안타깝다" "김C 아내와 이혼, 아이들 상처 받을까 걱정" "김C 이혼, 이유가 뭐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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