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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과거 김완선과 안친했다” 이모인 故 한백희 때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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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4 15:45
2014년 8월 4일 15시 45분
입력
2014-08-04 13:25
2014년 8월 4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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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이모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김완선 이모
가수 강수지가 동료 가수 김완선의 이모인 故 한백희를 언급했다.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4일 방송에서는 ‘댄싱퀸의 귀환, 한국의 마돈나 김완선’편으로 김완선과 강수지가 출연했다.
이날 강수지는 “단둘이 방송 출연하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다”며 “과거 활동할 때는 안 친했다”고 입을 열었다.
강수지는 “김완선 옆에는 늘 이모이자 매니저였던 故 한백희 선생님이 계셔서 저희가 접근할 수 없었다. 말을 걸면 한백희 선생님이 이야기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수지는 “그 당시 소방차도 함께 활동했는데 저희끼리 잘 뭉쳤지만 그 자리에는 김완선만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완선은 “동료들이 이야기를 하러 다가오면 이모가 늘 말씀을 하셨다. 그때는 나만 빼고 모인다는 걸 몰랐다. 다들 나 같은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김완선 이모.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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