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엔카의 여왕’ 계은숙 사기혐의 불구속 기소, 2억 상당의 외제차 리스하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08:06
2014년 8월 4일 08시 06분
입력
2014-08-04 08:02
2014년 8월 4일 08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계은숙/KBS
‘엔카의 여왕’ 가수 계은숙이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에 따르면 계은숙은 포르셰 스포츠카를 리스한 뒤 대금을 내지 않은 혐의(사기)로 불구속 기소됐다.
계은숙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수입차 매장에서 5년 간 매달 리스료 382만 원을 내기로 하고 포르셰 파나메라 4S 스포츠카를 넘겨받았다. 이 차는 시가 2억 342만 원에 달한다. 또 계은숙은 이 차를 담보로 사채를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계은숙은 1977년 광고모델로 데뷔했다가 1985년 일본 가요계에서 ‘오사카의 모정’을 발표하면서 엔카 가수로 활동해왔다.
사진제공=계은숙/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의회서 “결혼해 줄래” 공개청혼 47살 노총각 시의원…5월 장가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대·세브란스병원 오늘 외래 진료·수술 중단…아산은 내달 5일 중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육아휴직 사용 남성 공무원 32.8%…5년새 2배 이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