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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 송선미의 눈물에 시청자도 ‘울컥’…사연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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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3 16:55
2014년 8월 3일 16시 55분
입력
2014-08-03 16:53
2014년 8월 3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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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식사하셨어요 송선미/SBS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요리연구가 임지호의 사연이 배우 송선미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송선미는 임지호의 어린시절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히며 감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는 MC 이영자와 요리연구가 임지호, 송선미가 지리산과 경상남도 하동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송선미는 이날 ‘식사하셨어요’에서 임지호에게 “어떻게 하다가 요리를 시작하게 되었느냐”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식사하셨어요’ 송선미의 질문에 임지호는 “요리는 얼떨결에 시작한 것”이라며 “12살 때 집을 나와 돈을 벌려고 하니 식당 심부름 밖에 없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임지호는 “같은 또래 아이들은 가방 들고 공부하러 다니는데 난 허구한 날 밥 얻어먹으러 다녔다”면서 “부러운 마음에 겨울에도 바닷물에 뛰어들어 한참 담그고 나오는 식으로 스스로 발광을 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에 송선미가 눈물을 흘려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후 ‘식사하셨어요’ 송선미는 “어린시절 임지호 선생님 모습이 떠오른다. 굉장히 많은 걸 이겨내시고 견뎠다는 생각이 들어 들어서 울컥했다”고 눈물을 흘리 이유를 전했다.
사진제공=식사하셨어요 송선미/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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