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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고물상 운영 중인 부친 도와… 난 ‘얼굴 마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2 13:53
2014년 8월 2일 13시 53분
입력
2014-08-02 13:51
2014년 8월 2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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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이 아버지의 궂은일을 불평하지 않고 도왔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심형탁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아버지로부터 “(일을) 도와줄 수 있느냐”라는 전화를 받고 달려갔다.
심형탁은 고물상을 운영하는 부친을 위해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온종일 철물 등을 옮기며 일에 집중했다.
그는 “아버지가 자랑스럽다”면서 “그쪽(고물상) 바닥도 거래처 뚫기가 힘든데 내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얼굴 마담’이다. 가서 있으면 저를 믿고 일을 주시곤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심형탁은 “부모님을 위해 건물을 짓고 편하게 사시도록 하는 게 꿈이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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