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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추천한 제주도 새별오름, 이름의 유래 보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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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21:52
2014년 8월 1일 21시 52분
입력
2014-08-01 15:47
2014년 8월 1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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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 사진= 이효리 블로그
이효리가 추천한 제주도 새별오름, 이름의 유래 보니..
이효리 제주도 새별오름
가수 이효리가 제주도 새별오름을 언급한 가운데, 새별오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주도 새별오름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한 오름(측화산)이다. 저녁 하늘에 샛별과 같이 외롭게 서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새별오름은 남북을 정점으로 남서, 북서, 북동방향으로 등성이가 있으며 등성이마다 봉우리가 있다. 서쪽은 삼태기 모양으로 넓게 열려있고, 북쪽은 우묵하게 패여 있다. 둥그런 표창같은 5개의 봉우리가 존재한다.
2000년부터 제주들불축제(제4회)의 고정 장소가 되었으며, 이후 매년 정월 대보름에 들불축제가 열리고 있다. 제주들불축제는 매년 3월 경칩이 속하는 주(周)의 금요일에서 일요일에 개최된다.
한편 이효리는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주에 오셔서 무슨 박물관이다 쇼장이다 찾아가기 보단 바다, 숲, 오름 이런 곳에 가보세요. 제주에 와서 다른 나라 박물관 구경하는 것 좀 아깝지 않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효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름은 제주도 새별오름 이에요. 오르는 데 30분 정도. 전망이 끝내줘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효리 제주도 새별오름. 사진= 이효리 블로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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