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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어디부터 어디까지’, 사전 동의도 없는 오마주 성립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5:26
2014년 8월 1일 15시 26분
입력
2014-08-01 15:22
2014년 8월 1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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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가수 현아 ‘어디부터 어디까지’ 음원 중단이 오마주 논란으로 인해 결정된 것으로 밝혀졌다.
1일 현아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현아 3집 미니앨범 수록곡 ‘어디부터 어디까지’ 오마주 논란으로 인해 온라인 음원사이트 음원 서비스 일체를 중단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어디부터 어디까지’ 음원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으며 더불어 향후 추가 제작되는 현아 음반에서도 본 음원을 제외한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현아 ‘어디부터 어디까지’ 일부 가사는 god ‘반대가 끌리는 이유’ 원문을 그대로 차용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작사, 작곡을 맡은 그룹 비투비 임현식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마주라고 해명하며 일단락되는 듯 했지만 god 측에서 “사전에 알리지 않은 건 유감”이라고 밝혀 다시 한 번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한편 오마주 뜻은 다른 작가나 감독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특정 대사나 장면 등을 인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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