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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김희은, 비뚤어진 반쪽 얼굴에서 여배우급 미모로 변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01 14:57
2014년 8월 1일 14시 57분
입력
2014-08-01 14:52
2014년 8월 1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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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토리온 '렛미인4' 화면 캡처.
'렛미인' 김희은 씨가 상처를 딛고 여신 미모로 화려하게 변신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31일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에서는 '반쪽으로 사는 여자'를 주제로 비뚤어진 외모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김희은 씨는 선천적인 화염상 모반으로 비뚤어진 얼굴을 갖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김희은 씨는 오른쪽 얼굴에 화염상 모반이 있어 턱 전체가 옆으로 틀어졌다.
김희은 씨는 "어린시절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겼다고, 전염병 옮는다고 돌도 던지고 그랬다. 그때 처음으로 내가 다르게 생겼구나 생각했다"며 고통스러웠던 지난 날들을 털어 놓았다.
그녀는 여러 개의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선천성 피부 질환에 오른쪽 얼굴을 가리고 살아왔다. 오른쪽 입술 주변뿐만 아니라 입 안쪽으로 모반이 심하게 번졌지만, 형편상 주기적인 치료를 받지 못해 두꺼운 화장과 손 등으로 늘 얼굴을 가린 채 살아왔다.
9대 렛미인으로 선정 된 김희은 씨는 양악 수술, 입술 절제술 등을 받았다. 스튜디오에 나타난 그녀는 레전드급 메이크오버에 성공, 매력적인 미소의 세련된 청순 미녀로 변신했다.
출연진은 달라진 김희은 씨의 외모를 보고 "배우 유인나를 닮았다. 너무 예쁘다"라며 극찬했다.
네티즌들은 "렛미인4 김희은, 충분히 이쁘세요" "렛미인4 김희은, 진짜 여배우 포스다" "렛미인4 김희은, 변신 성공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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