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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예비신랑 에릭 스완슨 첫인상? “머리숱 없어 살짝 아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15:35
2014년 7월 31일 15시 35분
입력
2014-07-31 15:34
2014년 7월 31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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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에릭 스완슨.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화면 촬영
전수경 에릭 스완슨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자친구 에릭 스완슨과의 러브스토리가 관심을 끌고 있다.
전수경은 2012년 7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남자친구 에릭 스완슨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전수경은 “2년 전 건강 검진에서 갑상선 암 진단을 받았다. 당시 3개월간 병가를 냈는데 지인이 소개팅을 시켜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전수경은 “상대가 유명한 호텔의 총지배인이라는 말을 듣고 소개팅 전 인터넷으로 검색해봤다. 머리숱이 살짝 아쉬웠지만 자리에 안 나갈 수 없어 갔다”며 “막상 보니 그런 게 단점으로 보이지 않았다. 키도 크고 건장한 체격이었고 한국말도 잘했다”고 설명했다.
전수경은 “처음 만났지만 솔직해지고 싶어 갑상선 암 수술 사실을 털어놓았는데 오히려 내게 위로와 용기를 줬다. 칵테일 바에서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다. 그때 왠지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수경의 소속사 측은 31일 “전수경이 9월 22일 서울 힐튼 호텔에서 4년간 교제한 남자친구와 재혼한다”고 밝혔다. 전수경의 남자친구는 서울 힐튼 호텔의 총지배인 에릭 스완슨으로, 4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수경 에릭 스완슨.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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