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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에릭 스완슨, 암투병 간호로 사랑 싹퉈…9월 결혼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14:30
2014년 7월 31일 14시 30분
입력
2014-07-31 14:29
2014년 7월 31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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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방송화면 갈무리
‘전수경, 에릭 스완슨’
뮤지컬배우 전수경과 에릭 스완슨이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
31일 전수경의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는 “전수경이 9월 22일 서울 힐튼 호텔서 4년 간 교제한 남자 친구와 재혼을 한다”고 전했다 .
두 사람은 2010년 10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됐다. 이후 에릭 스완슨가 전수경이 갑상선 암 투병하는 동안 정신적으로 도움을 줬으며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수경의 예비신랑은 에릭 스완슨 씨는 현재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총지배인이다.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44년간 큐레이터로 일했던 한국인 고 조창수 씨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전수경은 9월 28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마마 모튼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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