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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임’ 케이윌, JYP에 도발 “기존 3대 기획사, 바뀔 때가 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13:55
2014년 7월 31일 13시 55분
입력
2014-07-31 13:50
2014년 7월 31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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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임’, 엠넷 ‘싱어게임’ 화면 촬영
‘싱어게임’
가수 케이윌이 ‘싱어게임’에서 새로운 3대 기획사를 꼽았다.
30일 방송된 엠넷 ‘싱어게임’에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싱어게임’ 방송에서 MC 노홍철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케이윌에게 “케이윌이 생각하는 3대 기획사는 어디냐”고 질문을 던졌다.
케이윌은 “일단 우리와 상대하는 JYP는 거대 기획사이지 않나. 이제 세대교체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며 “(내가 생각하는)새로운 3대 기획사는 안테나뮤직, 미스틱89, 스타쉽엔터테인먼트다”고 말했다.
이에 노홍철이 “3대 기획사에 JYP는 없다는거냐”고 묻자 케이윌은 “바뀔 때가 됐다”고 상대팀을 도발했다.
이에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갓세븐 JB는 “우리가 3대 기획사라는 것을 붙잡고 있겠다”고 말하며 케이윌과 신경전을 펼쳤다.
사진 = ‘싱어게임’, 엠넷 ‘싱어게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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