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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악플러들에 경고 “방송 끝나고 댓글 다 볼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11:22
2014년 7월 31일 11시 22분
입력
2014-07-31 11:13
2014년 7월 31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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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가연이 ‘악플(악성 댓글)’ 고소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밝혔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조관우, 김가연, 개그맨 유상무, 씨스타 다솜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김가연은 “고소는 하루 만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며 “악플러 고소 건수는 80여건이고 실제로 처벌되고 통지 받은 건 40여건이다”고 전했다. 이어 “일반적인 조롱은 넘어가지만 패륜은 못 참는다”고 악플러 고소 기준을 설명했다.
또한 김가연은 “‘라디오스타’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댓글을 전부 볼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가연 악플’ 소식에 네티즌들은 “주도면밀하네”, “김가연 악플 고소, 꼼꼼하네”, “헐~ 김가연 악플 고소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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