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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홍석천에게 기습키스 당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29 18:09
2014년 7월 29일 18시 09분
입력
2014-07-29 18:06
2014년 7월 29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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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유병재가 초록매실 광고에서 홍석천에게 기습키스를 당했다.
웅진식품은 29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조매실, 15년 만의 부활을 위한 초록매실 프로젝트. 조성모와 초록매실, 피할 수 없는 그 숙명에 맞선 현장, 오글거려 죽고 싶을 땐 조매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광고 뒷담화 영상을 공개한 것.
유병재는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의 코너 '극한직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초록매실 광고는'극한직업'과 유사한 콘셉트로 만들어져 유병재는 조성모의 매니저로 홍석천은 스타일리스트로 등장했다.
유병재는 조성모에게 과장된 연기를 주문한 후 그가 만족스러운 연기를 펼치자 "대박. 오글거려"라며 비속어를 섞어 말해, 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홍석천은 "상남자 조매실"이라고 외치더니 조성모가 아닌 유병재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이에 유병재는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한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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