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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나이 50대’ 송해 장수 비결은? ‘건강 목욕 비법’ 들어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9 13:37
2014년 7월 29일 13시 37분
입력
2014-07-29 13:34
2014년 7월 29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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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장수 비결. 사진=MBN ‘영자의 전성시대’ 캡처
송해 장수 비결
MC 겸 개그맨 송해(90)의 장수 비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송해는 지난해 6월 방송된 MBN ‘인생 로드 버라이어티 영자의 전성시대’ 1회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장수 비결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실제 나이가 프로필보다 2세 많다고 밝힌 송해는 장수 비결 중 하나로 건강 목욕법을 공개했다.
송해는 “(대중목욕탕)온탕에 먼저 들어가 숫자를 1000~1200까지 세면 땀이 뚝뚝 떨어진다”면서 “냉탕에 바로 들어가면 안 좋다. 호흡이 좀 가라 앉고 몸에 온기가 좀 가실 때 쯤 천천히 냉탕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MC 이영자가 “차가운 냉탕에 들어갈 수 있느냐?"고 묻자 송해는 “냉탕에 안 들어가려면 뭐하러 목욕탕에 가냐”며 “한겨울에도 냉탕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심장 나이가 50대로 측정됐던 송해는 심장 건강 유지 비결 중 하나가 냉온탕 입수 습관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송해는 지난 5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밥상의 신’에 출연해 자신의 장수 비결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아침 식사하기라고 밝힌 바 있다.
송해 장수 비결. 사진=MBN ‘영자의 전성시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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