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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서세원-서정희, 과거 다정했던 모습…“공주님이라 부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5 11:03
2014년 7월 25일 11시 03분
입력
2014-07-25 11:02
2014년 7월 25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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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리얼스토리 눈’ 화면 촬영
‘리얼스토리 눈’ 서정희-서세원
‘리얼스토리 눈’에서 서정희와 서세원 부부의 다정했던 과거 영상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32년 잉꼬부부, 서정희가 밝히는 파경 고백’이라는 부제로 서세원-서정희 부부의 숨겨진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리얼스토리 눈’이 공개한 2000년 자료화면 속 서정희는 “서세원이 시장을 자주 간다. 슈퍼 가는 걸 좋아하고, 살림살이 보러 다니는 걸 좋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랑 호흡이 척척 맞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서세원은 “(서정희 씨를)공주님이라 부른다”며 다정한 ‘잉꼬 부부’ 면모를 자랑했다.
2010년 자료화면에서 서세원이 “사건 사고로 쫓기다 보니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고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자, 서정희는 “우리가 살면서 좋은 일도 있고 어려운 일도 있지 않나. 이길 수 있는 힘은 함께 하는 것에서 나온다”고 다정한 부부애를 자랑했다.
한편, 서세원은 5월 10일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부인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리얼스토리 눈’에서 공개한 CCTV는 당시 수사기관이 입수했던 것으로, CCTV엔 남편 서세원에 의해 누운 채로 엘리베이터에 끌려가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 서세원이 딸에게 폭언을 하는 내용이 녹취된 통화 내용도 공개됐다.
서세원의 폭행 장면이 고스란히 공개됐음에도 불구하고 서세원 누나는 전화 인터뷰에서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너무 속상하고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 하는 사람 아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리얼스토리 눈’ 서정희-서세원, 사진 = MBC ‘리얼스토리 눈’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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