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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미’ 아이비, 각양각색 수영복 공개… 누드톤에 시스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4 11:45
2014년 7월 24일 11시 45분
입력
2014-07-24 11:41
2014년 7월 24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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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수영복 아이비 수영복. 사진= 패션N 생활프로그램 ‘팔로우 미 시즌3’
아이비 수영복
가수 아이비의 독특한 수영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블채널 패션N 생활프로그램 ‘팔로우 미 시즌3’ 23일 방송에서는 지인들과 제주도 여행을 떠난 아이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비는 숙소에서 다양한 수영복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레드 컬러의 비키니와 하와이안 프린팅 비키니, 스프라이프 원피스 수영복 등 각양각색의 수영복을 소개했다.
이후 아이비는 스프라이프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등장했다. 아이비가 착용한 수영복은 어깨라인이 누드톤의 시스루로 처리돼 눈길을 끌었다.
아이비는 “창피해서 살짝 바지 입었다. 아직 부끄러워서 가운을 입어야 할 것 같다”며 쑥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비 수영복. 사진= 패션N 생활프로그램 ‘팔로우 미 시즌3’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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