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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라디오스타’서 언급에 불쾌감 표시…“저한텐 웃기지 않아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4 10:39
2014년 7월 24일 10시 39분
입력
2014-07-24 10:34
2014년 7월 24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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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송창의’
가수 겸 뮤지컬배우 리사(34)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것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했다.
리사는 24일 오전 트위터에 “잘 지내고 있는데 왜 그러세요. 저한텐 웃기지 않아요”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이름이 언급되자 반응을 보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웃긴 놈, 안 웃긴 놈, 엉뚱한 놈, 모르는 놈-놈놈놈놈’ 특집으로 꾸며져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에 출연 중인 송창의, 조정석, 오종혁, 장승조가 출연했다.
MC들은 리사의 전 연인인 배우 송창의(35)를 향해 거침없는 질문세례를 퍼부었다.
김구라는 “리사는 어떻게 된 거냐? 좋게 헤어진 거냐?”면서 전 여자친구 리사에 대해 물었다. 이에 송창의는 “좋게 헤어졌다”면서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이 끝나고 리사는 트위터를 통해 글을 올렸다.
‘리사 송창의 라디오스타’ 소식에 누리꾼들은 “리사 송창의 라디오스타, 나라도 기분 나쁘겠다” , “리사 송창의 라디오스타, 헤어진 여자친구 이야길 왜 묻지?” , “리사 송창의 라디오스타, 불쾌할만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5월 송창의와 리사는 2년간의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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