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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투병’ 유채영, 24일 오전 사망… 향년 41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4 10:15
2014년 7월 24일 10시 15분
입력
2014-07-24 10:05
2014년 7월 24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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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채영이 암 투병 끝에 24일 사망했다.
유채영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유채영이 향년 41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면서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 24일 오전 8시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이어 “남편과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면서 “그녀의 생전 밝았던 모습들을 오래도록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채영의 임종은 남편 김주환 씨와 가족, 배우 김현주, 개그우먼 박미선, 송은이 등이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989년 그룹 푼수들로 데뷔한 유채영은 이후 그룹 어스(Us)와 쿨(Cool) 멤버로 활동했다. 1995년에는 쿨에서 탈퇴, 1999년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한편 유채영은 2008년 9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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