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라디오스타’서 이름 언급, 불편한 심경 전해…“웃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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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24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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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사가 ‘라디오스타’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리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잘 지내고 있는데 왜 그러세요. 저한텐 웃기지 않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것을 두고 작성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라디오스타’에서는 MC 김구라가 게스트로 출연한 송창의에게 전 여자친구인 리사와 관련된 다수의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또 김구라는 “송창의와 사귀기 전에 리사가 내 라디오에 나왔다. 리사가 엄친딸에 얼굴도 예쁘고 그림도 잘 그리고 재주도 많았다. 또 리사 아버지가 외교관에 내가 딱 좋아하는 스펙을 가지고 있어서 잘 지켜보고 있는데 둘이 사귄다고 하더라”라며 리사의 신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송창의가 난감해하자 MC들은 “재밌자고 하는거다”며 분위기를 수습했다.

한편, 리사 언급소식에 누리꾼들은 “리사 송창의 연인사이였어?”, “리사 입장에선 불편했겠따”, “리사 송창의, 헤어졌는데 자꾸 언급되면 짜증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리사 트위터 (리사 언급)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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