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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투병’ 유채영, 24일 오전 사망… 향년 41세(전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4 09:29
2014년 7월 24일 09시 29분
입력
2014-07-24 09:25
2014년 7월 24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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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로 활동한 유채영이 오늘(24일) 오전 사망했다.
유채영의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유채영이 향년 41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면서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 24일 오전 8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유채영의 곁에는 남편과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그녀를 지켰다고 한다. 또한 유언은 없었다.
이어 소속사는 “그녀의 밝았던 생전의 모습을 오래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채영은 지난 1989년 그룹 푼수들로 데뷔, 이후 유채영은 그룹 어스(Us)와 쿨(Cool) 멤버로 활동했다. 1995년에는 쿨에서 탈퇴, 1999년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유채영은 2008년 9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150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가수 겸 배우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향년 41세(만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난 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이 24일 오전 8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남편과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습니다.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으며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습니다.
위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그녀의 생전 밝았던 모습들을 오래도록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故 유채영 님의 명복을 빕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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