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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효린, 마음 따로 말 따로 ‘답정너’스타일 … 소유 폭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22 10:53
2014년 7월 22일 10시 53분
입력
2014-07-22 10:47
2014년 7월 22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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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효린, 마음 따로 말 따로 ‘답정너’스타일 … 소유 폭로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효린이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해)’라고 폭로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그룹 씨스타의 효린, 보라, 소유, 다솜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사 의견을 물어본 후 결국 제멋대로 하는 답정너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사연을 듣던 소유는 효린을 지목하며 “효린에게 ‘점심 뭐 먹을까?’물어보면 ‘너 먹고 싶은 거 먹어’라고 한다. 그런데 먹고 싶은걸 말하면 다 싫다고 하고 자기가 먹고 싶은 걸 먹으러 가자고 한다”며 효린의 ‘답정너’ 스타일의 성격이라고 폭로했다.
이 말에 효린은 “소유가 말하는 건 먹기 싫다”고 돌직구를 날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옆에 있던 다솜은 “효린 언니가 자기가 먹을 걸 정해놓고 예의상 물어봐 주는 거라고 하더라”고 효린에 대해 밝혀 또 한 차례 웃음을 전했다.
안녕하세요 효린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효린, 안 그럴거 같은데”, “안녕하세요 효린, 효린 성격이 그랬어?”, “안녕하세요 효린, 그럴수도 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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